다시 날아오른다. 10년의 세월을 넘어서!
by 乘賢-_-
카테고리
9/21

내일의 패치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기는 것은-
-> 인벤확장주문서. 부활주문서의 이벤트 종료로 인한 가격 상향
-> 일루 우산패치
-> 블댄. 버섯. 리퍼의 사냥 점수 패치

과연 몇가지나 이뤄질 것인가.


그리고-
코드의 1주쯤 된 마교 길탈사건 이후로는 아직은 잠잠한 씨구세상.
계속해서 시끄러운건 리퍼의 사기성논란인데.
리퍼련들은 어쌔보다 어째 더 실드가 심하단 말야.

ps.
무콤
스탠딩
샤세
일루전

각자 100번씩이다-_-!

by 乘賢-_- | 2011/09/21 08:15 | 트랙백
C9이야기를 시작하면서_

통칭 씨구.
한게임에서 서비스하는 RPG의 혁명이라-; 고 시작한...

내 인생에서 가장 즐겁게 한 처음이자 마지막 온라인게임.

범죄체계론보다도 복잡한 판정.
PVP. 난입. 등등으로_ 필연적으로 생길 수 밖에 없는 갈등들.

다른 게임을 안 해봐서일까_
나는 정말 이 게임에 만족합니다.
95프로 정도_(5퍼센트는 또다른 도약을 위한 여지로 남겨두더라도-)

그리고 이 게임이 주는 즐거움에 대해서 충분하고도 남을 만큼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의 시작은_내개 준 즐거움에 대한 나의 애정어린 보답? ㅎ


이 블로그 목록의 이야기는 지극히 주관적이며_(때로는 지인의 이야기도 참조하겠으나)
객관성을 담보하려고 노력하겠지만...한계는 있겠지요.

씨구. 오픈베타 이후 2년이 살짝 지난 지금.
네페르와 다윈 서버의 통합이 (예정으로는) 한두달 정도 남겨두고_
레이드에 대한 준비. 길드대전 등등에 대한 기대로 유저들이 부푼 이 시점에서~

이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가끔은 과거 이야기도 하겠지만_ 가급적 실시간의 이야기를 적어두고자 합니다.

1. 네페르 서버의 유저인만큼 네페르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룰 생각입니다.
2. 조금은 예민할 수 있는 사건에 대해서도 찌꺽찌꺽 써발겨볼까 합니다.
3. 가끔은 감동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는 유저의 이야기도 담아볼까 합니다. -이거 과연 그들이 응해줄지-ㅅ-?

여튼 시작합니다.
잘 부탁해요.
by 乘賢-_- | 2011/09/19 06:06 | C9이야기 | 트랙백
아오
블로그는 파놨는데
쓰는 일이 없다.
당췌. 커뮤니케이션은 어렵구나.

하지만 씹덕냄새 물씬풍기는 게임보단 나을지도 모르니.
그리고 또 알아. 이게 삶의 위안이 될지.


공부를 너무 안한다 요새.
진짜 거의 놔버린 수준이다.
마음을 좀 다시 다잡아야겠다.
올해가 아니면 기회가 없잖냐.
너는 생명의 모래시계를 지금 열심히 버리고 있는 거란다.

이번에야말로 자유로워질 수 있어.
이번에야말로 이 생의 더러운 인연과 세속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힘을 내자. 자유는 얻기 어렵다.
10년간 자유롭다고 헤엄쳤지만. 실은 고졸수준의 얄팍한 자유에 지나지 않아.

일이라면 누구보다 잘할 수 있어.
더 성실하게. 더 근면하게 잘할 수 있다.
힘내자. 다음 차원의 자유의 순간까지.
by 乘賢-_- | 2011/05/19 22:57 | 고행의길 | 트랙백
2월 28일자.

드디어 시작이다.
나는 반드시 이긴다.
by 乘賢-_- | 2011/02/28 15:07 | 고행의길 | 트랙백
지나가면서.



당초 이것저것. 카테고리는 많이 만들었는데
어째서 잡설만 계속 여기에 끄적이게 되는지 모르겠군.
그만큼 마음에 쌓이는 말이 많다는 뜻인가.
아니면 나의 어설픈 고민들은 쌓일대로 쌓여서 우주를 향해 간다는건가.

가장 흥미진진했던 과목이었던 헌법은 어느 순간 암기과목이 되었다.
'만인이 수긍할 수 밖에 없게 만들고자 노력했던 집단의지의 역사' 정도가 될까-_


-
어째서 낙서를 끄적이는고 하니.
뭐. 별다른 이유는 아니다.
좋은 노래를 들었고.
마음이 싱숭생숭. 두근두근거려서. 견디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질풍같이 나가던 채권자지체에서 진도가 멈춰버렸다. (방금)

훌륭한 것.(예술이라는 말은 이제 내가 쓰기엔 너무나 진부해진거 같다-_)을 보면
멍해지고. 기분이 좋아지고. 두근두근하다.
그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사람의 반응이다.

반면 고시공부라는 것은 '자연스러움'을 배격하는 것에서 모든 것이 출발한다.
'힘든 것은 당연하다'라는 전제에서 이야기가 시작되어버리니.

그래서 가끔 내가 지극히 일반적인 사람임을 주지시키는 좋은 무언가를 보면. 몸이 견디지를 못한다.
(어쩌면 이 또한 아직 스스로 갈 길에 대한 강철같은 의지가 부족하기 때문인지도 모르나_)


노래를 부르고 웃으면서 신나게 사는 게
그리 나쁘지 않았다.
가끔 나 자신도 이해 못할 뭔가 역겨운 괴로움이 온몸을 파고드는 기분도 들었지만
...확실히 그 기분만은 썩 좋지 않았지만.


요는 내겐 공부하다 지치면 문화생활을 즐긴다는 것은 무리다.
오히려 내 입장에서는 그게 자연스럽게 되는 쪽이 이해가 안 간다.


최근의 일.
"xxx 영화 봤나염"
"아뇨"
"어머 문화생활좀 하고 살아염"


별다른 뜻도 없었을 말에 나는 분노가 폭발해버렸다;
그리고 게르하르트 리히터를 필두로 따발총같은 말을 연타하여
당신은 내게 '문화의 ㅁ'자도 언급할 자격이 없는 인간임을 입증하려고 안간힘을 썼다.

영화를 싫어하는건 아니다.
그렇지만 영화를 보는건 솔직히 두렵다.
그래서 나는 다크나이트를 아직 보질 않았다.
그영화는 정말 무서운 영화라고 생각한다. 여러 가지 의미에서.


내가 정말 신경질이 나는건.
그런걸 보고서 뭔가 마인드컨트롤이 순탄하게 될 수가 있단 말야?
저 옛날의 흔하디 흔한 '검프'마저도 아직도 내 안에서 이렇게 두근거리는데.
그런 자극에 몸을 던지고 '재미있었다'라는 말과 함께 밥이 먹힌단 말인가;

저건 형법판례집을 하루만에 독파해내는 사람만큼 이해할 수가 없다;
누굴 죽이고 태우고 뺏고 그런걸 하루죙일 읽으면 머리에 빵꾸가 나는거 같지 않단 말야?;


그렇지만 나는 나의 이런 야리꾸리한 감정상태를 사회적으로 통용받을 수 있는 예술가도 아니고.
저 위의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처럼 '효율적'이지도 못하다.

더 많은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달려들어왔던 나의 행동들은
이제와선 누구도 이해를 못하고, 누구한테도 이해받지 못하는 어중이떠중이가 되었다.
어떤 집단에 소속되기 위해서 근본기치를 몽땅 팔아치워서 달겨들어도
결국 아류의 아류에 지나지 않는 이상한 결과물만이 내게 돌아온다.

중2병.
혹은. 정말 사람의 섬에 있던가.
침울하군.

by 乘賢-_- | 2010/09/26 20:03 | 트랙백
살면서..

뭔가가 어려워서
눈물을 흘려본 적은 처음이다

불완전이행
담보책임
위전착
원자행
by 乘賢-_- | 2010/09/25 16:06 | 소소한일상... | 트랙백
9월19일_

오늘의 작은 교훈-_

책을 보다가
'우아; 아직도 이렇게 많이 남았어'
라고 하면 도저히 즐겁게 책을 볼 수가 없다
막판엔 울면서라도 매달려야겠지만..

바로 방향을 잠시나마 전환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질은 충분하다. 마음에 와닿게 공부하면 충분한 질이다.
중요한건 많이 많이. 많이 공부하는거다.
이건 수능이 아니니까..
by 乘賢-_- | 2010/09/19 15:46 | 소소한일상... | 트랙백
추석기간의 간단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친상 기본강의 송저 18강 95000(하아)
노신우 형사정책 기본강의 21강 95000(아아아.)
이것만으로도 39강.
날짜로는 13일치.
돈으로는 20만원.
죽겠군.



아 송저 밑줄 너무 오래 걸려 싀발;

by 乘賢-_- | 2010/09/16 16:31 | 소소한일상...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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